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도시가스요금 0.62% 인상

1979년 이후 처음…"물가인상·인건비 상승 등 반영"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을 ㎥당 519.89원에서 523.13원으로 3.24원(0.62%)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 난방용은 ㎥당 543.37원에서 546.61원으로, 업무용은 ㎥당 554.93원에서 558.17원으로 오르게된다. 천연가스(CNG)버스 등에서 사용하는 수송용은㎥당 455.31원으로 종전과 같이 유지된다. 서울시의 가구당 연평균 사용량(892㎥)을 기준으로 하면 가구당 연간 2천89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LNG) 수입가격 등에 따라 수시로 정하는 `도매요금'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정하는 `공급비용(도시가스 공급 관련 유지. 관리비)을 합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도시가스 보급 확산을 위해 공급비용을 내리거나 동결했다"며 "그러나 최근 물가인상, 인건비 상승 등 인상요인이 가중돼 민간기업이 도시가스를 보급하기 시작한 1979년 이후 처음으로 공급비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