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아자 등 4개 계열사/관리종목 지정
입력1997-09-23 00:00:00
수정
1997.09.23 00:00:00
기아계열사들이 화의신청 및 법정관리신청과 관련, 관리종목에 지정됐다.22일 증권거래소는 법원에 화의를 신청한 기아자동차, 이시아자동차, 기아특수강과 법정관리 신청서를 제출한 기산을 각각 23일자로 관리종목에 지정키로 했다. 이에따라 이들 4개종목은 24일부터 매매가 재개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