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근 6년 채권투자 “짭짤”

지난 6년간 여유자금으로 채권, 주식, 부동산 및 은행예금에 투자한 경우 채권에 투자한 투자자가 가장 높은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증권업협회가 90년이후 6년간 은행예금, 주식, 채권, 부동산의 투자수익률을 비교분석한 결과 채권에 투자한 투자자는 매년 12∼18%의 수익률을 기록, 은행 금리(평균 10%)보다 연평균 50% 이상의 추가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주식의 경우 주가 변동으로 지난 90년이후 94년까지 29.3%의 수익률을 보여 물가상승률과 같은 수준이었으나 95년이후 최근 2년간 주가 침체로 10.8%의 투자손실을 입힌 것으로 분석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