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제특허 출원 작년 세계 7위

전년대비 19.3% 늘어난 3,521건 기록

우리나라가 지난해에 전년 대비 19.3%나 늘어난 3,521건의 국제특허를 출원, 건수에서 세계 7위권에 올랐다. 특허청은 이에 대해 다른 선진국들의 증가율이 1~3%에 머물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우리나라는 앞으로 5년 안에 세계 4위권에 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라별로는 미국이 4만1,870건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1만9,982건), 독일(1만4,898건), 프랑스(5,281건), 영국(5,056건), 네덜란드(4,458건) 등의 순이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