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후지쓰 LCD사업부 분사

후지쓰가 액정표시장치(LCD) 사업부를 분사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0일 보도했다.후지쓰는 본사의 LCD 설계-개발과 판매 부문을 분사, LCD 제조 자회사인 요나고 후지쓰와 오는 6월 통합할 계획이다. 후지쓰 자회사 설립은 오는 22일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을 얻은 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후지쓰는 자회사를 통해 고성능 컴퓨터와 의료기기 등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용 대형 패널을 특화시킬 계획이며 규모보다는 순익 구조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운식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