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시화제] 문호선 사진전
입력1999-05-02 00:00:00
수정
1999.05.02 00:00:00
고 문호선 작고 1주기에 즈음해 회고전이 지난 1일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오픈해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1923년 평양에서 태어나 평양공립학교 건축학과와 일본 가와바타 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수료한 문호선 선생은 그동안 우리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활동해왔다. 작가는 화가 지망생이었던 만큼, 화가들의 화집 촬영에도 열성이었고, 방글라데시등 르포사진에도 남다른 정열을 불태웠던 것으로 유명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