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휴맥스, '미디어캐스트 2000' 참가
입력2000-05-21 00:00:00
수정
2000.05.21 00:00:00
류해미 기자
위성장비전문업체인 휴맥스(대표 변대규)가 지난 17일 폐막된 유럽 위성방송국제전시회인 「미디어캐스트2000」에 참가해 중대형 방송사들과 유럽시장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협력관계를 맺기로 한 기업은 영국 크리스쳔 채널을 비롯, 스위스 케이블 컴, 러시아의 NTV 플러스, 기타 포루투갈 스웨덴 터어키 등 10여개 이상의 유럽 중대형 방송사와 케이블사다.
한편 휴맥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하드디스크 박스, 웹박스, 케이블 모뎁 박스 등 총 16개의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류해미기자HM21@SED.CO.KR
입력시간 2000/05/21 19:03
◀ 이전화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