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명동 금강제화 건물에 올가을 H&M 2호점 연다

한때 명동에 랜드마크 역할을 했던 금강제화 건물(서울시 중구 명동2가 33-12번지)이 스웨덴 스파(SPAㆍ기획부터 유통까지 본사가 일괄 담당하는 패션) 브랜드 'H&M'으로 간판이 바뀐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오는 명동에 있는 3층규모의 금강제화 건물에 올 가을 국내 2번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 정해진 H&M홍보실장은 "매일 입고된 신상품이 하루 만에 동이 날 정도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다"며 "이번 2호점 관련해서 세일즈 매니저 등 5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