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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선물전략] 기술적인 매매에 치중
입력1999-04-14 00:00:00
수정
1999.04.14 00:00:00
김동영 기자
- 김지민 현대증권 선물팀장 -선물가격이 81.0~82.0포인트의 제한된 범위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상승폭이 과다하지만 탄탄한 수급을 바탕으로 추가가능하다는 인식도 만만치 않다.
당분간 불안한 등락이 거듭될 것으로 보인다. 83.30포인트를 전고점으로 인식하고 기술적인 매매에 치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진, SK, 금호, 금융회사등 4개사가 지분의 25%를 각각 나눠 갖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금융회사는 보험회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측은 그룹이 보유하고 지분 매각과 새로운 대주주 선정이 끝나는 대로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위원회에 계열분리신청을 낼 예정이다.
대우경제연구소는 84년 설립됐으며 자본금 85억원에 115명의 연구인력(박사급 16명 포함)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민간경제연구소이다. 김동영기자DYKI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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