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양규 사장 |
|
| 박양규 사장 |
|
| 박양규 사장 |
|
| 삼성네트웍스는 올해 '삼성070' 을 통해 인터넷전화시장에서 1등 사업자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
|
| 삼성네트웍스는 올해 '삼성070' 을 통해 인터넷전화시장에서 1등 사업자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
|
| 삼성네트웍스는 올해 '삼성070' 을 통해 인터넷전화시장에서 1등 사업자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
|
[2006 대한민국 선도기업] 삼성네트웍스
기업대상 IT서비스 1위 고수
박양규 사장
삼성네트웍스는 올해 '삼성070' 을 통해 인터넷전화시장에서 1등 사업자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통신인프라사업과 통신응용사업을 전개, 기업 대상의 정보통신서비스 1등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견실 경영’을 키워드로 내세워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고객만족과 가치중심 전략으로의 차별화 실현, BS15000 및 ISO9001 등 국제품질인증 획득, 국내 최초의 인터넷전화 개시, 열린 경영 및 나눔 경영에 기초한 경영체제 강화가 바로 그것이다.
삼성네트웍스는 올해 슬로건을 ‘챌린지(Challenge) 6’로 정하고 6대 중점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매출 6,00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다.
6대 중점 추진과제는 ▦기반사업 확대 ▦신규사업 추진 ▦미래사업 준비 ▦고객만족 지속 실천 ▦경영효율 제고 ▦신명나는 일터(Great Workplace) 구현이다.
기반사업 확대는 네트워크 등 대표적 전략상품들에 대한 서비스 차별화, 핵심 솔루션 확보, 원가절감 등을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시장ㆍ매출 확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신규사업 추진의 핵심은 지난해 8월 상용화를 시작한 인터넷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삼성070 인터넷전화는 전국 단일 통화요금, 동일회사간 무료통화라는 요금 효율화와 함께 발신자표시 제어, 착신전환/동시착신 등 200여 가지가 넘는 편리한 부가서비스 기능을 바탕으로 100만 가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삼성네트웍스는 이 같은 중점과제 추진 등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올해 약 27% 성장한 6,000억원의 매출과 450억원의 세전이익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특히 삼성070을 통해 인터넷전화시장에서 1등 사업자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입력시간 : 2006/01/30 14:49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