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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서울경제 광고대상] 잡지부문 우수상 - 대우증권

'창조·혁신' 기업 새가치 제시

김진걸 부장


[2006 서울경제 광고대상] 잡지부문 우수상 - 대우증권 '창조·혁신' 기업 새가치 제시 김진걸 부장 대우증권은 지난 70년 설립 이래 한국 증권산업의 대표주자로써, 업계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금융투자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2010년까지 '자기자본 5조 달성'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임직원 모두가 '열정과 도전', '팀워크와 경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선도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창립36주년을 맞아 '창조와 혁신'을 기업의 새로운 가치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서울경제 광고대상에 출품된 '클린 마운틴 원정대'광고는 이러한 대우증권 임직원들의 '열정과 도전'의 정신을 한왕용 대장의 등반모습을 크게 클로즈업한 이미지와 카피 문구로 표현했다. 한왕용 등반대장은 지난 2003년 우리 나라에서 3번째, 전세계에서 11번째로 히말라야 8,000m급 14개 봉우리를 오른 등반가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산의 정상을 오른다는 목표를 여러 번 이루워 낸 한 대장은 '나에게 있어 정상등극은 등반가로서의 최고의 목표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 꼭 개척하고 이루어야만 하는 목표가 바로 지구 환경 보존을 의미하는 '클린 마운틴' 이다. 이러한 한 대장의 모습에는 대우증권의 새로운 가치인 창조와 혁신이 녹아있다. 정상에 서본 사람만이 새로운 개척분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다는 취지와 대우증권의 '창조와 혁신' 정신은 그 의미가 일맥상통한다. 깨끗한 산을 만들고자 하는 한 대장의 또 다른 도전과 마찬가지로 업계정상의 대우증권 역시 새로운 한국금융시장의 개척자로, 증권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 입력시간 : 2006/10/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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