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가 지난 5일 ‘환경표지제도 20주년 기념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리바트는 지난 2004년 가구업계로는 최초로 ‘네이처’ 장롱 등 11종 가구에 환경인증을 받았고, 현재는 업계 최다 환경마크를 보유하고 있다. 또 2010년에는 가구업계에서는 최초로 ‘레이나’ 장롱이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저탄소 상품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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