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멕시코 부호 12명 재산 GDP의 5.2% 316억달러

최근 미 포브지가 선정한 세계 43개국 497명의 재력가 가운데 멕시코의 부호는 12명으로 이들의 재산은 국내총생산(GDP)의 5.2%와 맞먹는 총 316억달러인 것으로 집계.지난 1994년 페소화 가치 폭락으로 빚어진 '데킬라 파동' 이전엔 포브스에 등재된 멕시코 부호가 24명에 재산시가만 280억달러였으나 파동 이듬해인 지난 95년엔 10명으로 대폭 줄었고 재산가치도 164억달러로 감소했다. 그러나 올들어 포브스에 등재된 재력가 숫자는 2명이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이들의 재산가치는 7년전에 비해 2배나 증가. /멕시코시티=연합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