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날 53명으로 대상으로 ‘전군 정신교육 교관요원 워크숍’을 연데 이어 오는 4월까지 10차례에 걸쳐 육ㆍ해ㆍ공ㆍ해병 정훈공보실장과 참모 75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군 장병들에게 올바른 국가ㆍ역사관과 경제ㆍ기업관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국가안보와 경제발전’, ‘한미동맹의 중요성’, ‘북한 바로알기’, ‘대한민국 경제성장사’ 등의 교육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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