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웨이브일렉트로닉스 최종 경쟁률 526대1
입력2007-09-04 20:51:50
수정
2007.09.04 20:51:50
청약 자금 9,000억 몰려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웨이브일렉트로닉스의 공모주 청약에 9,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4일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배정주식 수 34만7,200주에 1억8,264만520주의 청약이 들어와 526.0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낮은 입력신호를 원하는 수준의 높은 전력으로 증폭해 안테나에 전송시켜주는 핵심 모듈인 이동통신용 전력증폭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412억원, 경상이익 84억원, 순이익 64억원을 올렸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