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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에비뉴엘이 24일 브라이틀링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빈티지 시계(히스토리 컬렉션)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1915년에 제작된 최초의 독립 푸쉬피스를 갖춘 손목형 크로노그래프를 비롯해 브라이틀링의 베스트셀러 '내비타이머', 이탈리아 곡예 비행팀인 '프레체 트리콜로리'의 첫 공식시계 등 시대별로 의미를 지닌 제품으로 구성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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