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탁금 10조원대 회복…미수금도 증가
입력2006-06-30 15:43:35
수정
2006.06.30 15:43:35
예탁금이 큰폭으로 증가해 하루만에 10조원대를회복했다. 미수금도 소폭 늘었다.
30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9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2천864억원증가한 10조1천767억원으로 집계됐다.
위탁자 미수금도 263억원 늘어나 6천175억원을 기록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