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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입력2004-01-15 00:00:00
수정
2004.01.15 00:00:00
문성진 기자
A well respected surgeon answered the telephone. “We need a fourth for poker.”said his friend. “I`ll be right over.”whispered the doctor. As he was putting on his coat, his wife asked, “Is it serious?”“Oh yes, quite serious. In fact, three doctors are there already!”
저명한 외과의사가 전화를 받았다. “포커하는 데 한 사람이 모자라.”그의 친구가 말했다. “금방 가지”라고 속삭인 의사가 코트를 입자 아내가 물었다. “심각해요?”“응 꽤 심각해. 벌써 의사가 셋이나 와 있다는 군!.”
<문성진기자 hns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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