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애널리스트 거상(신준섭 전문위원)이 출연해 “2분기 역시 1분기 주도주가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며 “반도체주, 자동차주 등을 눈여겨 보라”고 조언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거상의 보유종목 동원F&B, 연이정보통신, 세보엠이씨, 컴투스, 한국전자금융 등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현재 21% 수익을 거두고 있는 거상의 장기투자 종목, 동원F&B에 대해선 “고른 매출분포로 종합식품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이라며 장기 홀딩 전략을 제시했다. 매수가 4만3,300원, 목표가 6만2,000원. 세보엠이씨와 연이정보통신, 컴투스, 한국전자금융 역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종목들”로 꼽으며 보유전략을 내놨다. 거상은 세보엠이씨와 연이정보통신 등으로 5%의 수익을 내고 있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루멘스, 리노스 등을 분석했다. 특히 루멘스에 대해 “2분기 프리 어닝시즌 동안 주 매출처인 삼성전자 효과가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4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수익률 게임의 최강자 토트(신환준 전문위원)가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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