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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서바이벌] 황제개미 "이번주 눈여겨볼 종목은…"

■ 서울경제 SEN TV '고수 서바이벌'<br>주간 추천주에 태평양·부산은행· 삼성전자<br>"조선ㆍ해운업 매수는 아직 위험"


서울경제TV의 주식시장 전문 분석 프로그램인‘고수 서바이벌’에서 지난 6일 출연한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황제개미(김종민)는 이번 주 시황에 대해 “옵션 만기일 전까지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황제개미는 6일 시황을 설명하면서 대한항공의 상승세를 눈여겨보라고 주문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황제개미는 이번 주 한 주간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한 종목으로 태평양, 부산은행, 삼성전자를 꼽았다. 신규 수주 급감으로 어려움에 처한 조선·해운업종에서 현대상선도 추천해 주목을 받았으나 조선ㆍ해운업 전반적으로는 아직 매수에 나서는 것은 위험하다는 평도 잊지 않았다. 황제개미는 이번 주 열릴 금융통화위원회와 관련, 미국의 경기 회복 여부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을 미뤄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한은의 금리정책을 믿어보자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이어“낙폭이 과도하게 큰 종목들은 천천히 상승하는 기세이므로 시장 상황을 자세히 보면서 시황을 분석해보라”고 권유했다. 시청자가 보유한 포트폴리오를 완벽 분석하는‘고수의 대박 컨설팅’에서는 삼성물산, 유니슨, 뷰웍스와 앞으로 투자를 계획 중인 프로텍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종목 상담 시간에 LG화학이 향후 전망이 밝은 종목 중의 하나로 언급됐으며, 메디톡스와 한화에 대한 정밀 분석도 이뤄졌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저녁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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