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릭 이광고] SK텔레콤 'UTO(유토)'

절제된 영상으로 '2535세대' 유혹한 남자가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다. 남자의 등 뒤, 아무것도 없는 벽에 이상한 문이 생기기 시작하고 남자는 어떤 암시를 받은 듯 벽속의 문으로 들어가 좁다란 길을 따라 간다. 남자는 그 길의 끝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모던하고 절제된 영상의 2535(25세~35세)세대를 겨냥 SK텔레콤의 라이프 스타일 패키지 서비스 ‘유토(UTO)’의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토의 런칭 광고는 ‘당신에겐 꿈꾸던 삶이 있습니까?’라는 낯선 질문과 함께 일상에 묻혀 있던 2535세대를 일깨우고 일과 삶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중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유토가 서비스를 한다는 점을 전하고 있다. 유토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2D 그래픽’으로 표현된 ‘UTO’로고가 남자 모델이 머리 속에서 돌아가는 장면이다. 이것은 2535세대가 일과 삶으로 이루어진 이중생활을 한다는 점에서 ‘2개의 뇌’라는 상징화 된 코드로 표현한 것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