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OTC프리미엄률 급락/외국인매수 극도 위축

국내 주식시장 약세로 삼성전자, 포철, 한전 등 대형우량주들이 OTC(Over The Counter)에서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경기 악화에 따른 외국인투자가들의 국내 주식 매입 기피로 장내 시장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대형우량주들이 OTC에서도 프리미엄이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장내 시장 주가가 하락하면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OTC에서 프리미엄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동반하락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