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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KS-WCI' 발표] 자동차보험-프로미카

주행거리 특약 등 녹색상품 선도


동부화재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전문회사로 출발, 지금은 손해보험 전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보유고객만 600만 명.

동부화재의 브랜드 '프로미(Promy)'는 '고객과의 약속(Promise)'은 반드시 지킨다는 의미로, 장기보험의 'Promy Life'와 자동차보험의 'Promy Car'로 세분화돼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동부화재는 자동차보험 원조답게 신속한 현장출동서비스, SOS긴급출동서비스를 선도해 실시했다. 또 업계 최초로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보상처리가 가능한 웹 기반의 보상처리 시스템, 모바일폰 시스템 등을 구축, 신속하게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Ever Green 특약, 주행거리 특약, 친환경부품 사용 특약 등 친환경녹색상품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특히 2010년 9월 보유고객 500만 명 돌파와 함께 고객관리의 새로운 전환을 위해 고객응대ㆍ보험가입ㆍ고객관리ㆍ보상처리ㆍ긴급출동ㆍ불만처리 등에 대한'고객과의 약속'을 제정,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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