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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소식] 하나대투증권 外

■ 하나대투증권은 18일부터 코스피200지수 등락률의 1.5배를 추종하는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를 판매한다. ■ 삼성증권은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한 계좌에서 복수의 카드를 발급해 CDㆍATM기 입출금, 체크ㆍ신용카드 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 신한금융투자는 신한 'S-MORE' 신용카드를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결합한 '신한 S-MORE CMA' 브랜드를 새롭게 내놓고 가수 타블로, 영화배우 강혜정씨 부부를 모델로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 하이투자증권은 분산투자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투자삼성그룹 채권혼합형, AB글로벌 채권재간접, 미래에셋디스커버리 주식형 등 펀드 3종을 도입,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 IBK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최근 금융시장의 이슈와 전망-금융위기와 G20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기관투자가 대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트레이드증권은 19일과 20일 서울 신용산역 LS용산타워 3층에서 '현 장세 분석과 시장주도주 매매전략' 등을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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