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팬택앤큐리텔株, 팬택CNI가 매수"

21일 대량 자전거래가 이뤄진 팬택앤큐리텔[063350] 주식 1천835만주(12.2%)의 매도자는 박병엽 팬택계열 부회장, 매수자는 팬택씨앤아이(PCNI)인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박병엽 부회장이 팬택 계열 소유 구조 개선을 위해 지분을 매각했다"면서 팬택씨앤아이는 명실상부한 팬택 계열의 투자지분 관리회사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달 초 '팬택캐피탈'에서 사명을 변경한 팬택씨앤아이는 기존의 3.63%를 포함해 15% 이상의 지분을 확보, 팬택앤큐리텔의 최대주주가 됐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석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