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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CEO 경영대상] 금성소방산업 황선우 대표

소방시설 공사서 AS까지 제공



[서경 CEO 경영대상] 금성소방산업 황선우 대표 소방시설 공사서 AS까지 제공 관련기사 • 기술로… 디자인으로… 경제 버팀목 우뚝 • 신도리코 우석형 회장 • 코원 박남규 대표 • 성일종합건축사 사무소 김영곤 사장 • 퍼시픽 에어 에이젠시 박종필 사장 • 광인사 김광춘 대표 • 미토스 황재학 대표 • 삼정엘리베이터 최강진 회장 • 금성소방산업 황선우 대표 • 법무법인 이인 김경진 대표변호사 • 메츠 이중희 대표 • EC에듀테인먼트 이건용 대표 • 창일애드에셋 정진선 사장 • 에이스로봇 정국헌 사장 • 에어비타 이길순 사장 • 푸드콜 김정호 사장 • SQC 김정균 사장 • 보람상조개발 최철홍 회장 • 프로롱코리아 임명순 대표 • 프로스인터네셔날 이한교 사장 • 에이원디스플레이 김영찬 대표 • 에듀프라임 이봉재 사장 • 확인영어사 김상우 대표 금성소방산업(www.geumsung.net)은 1996년 소방시설관리유지업을 등록하고 지금까지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스템으로 인지도 높은 소방시설관리 업체로서 성장하고 있다. 소방산업은 국가의 경제적 발전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고 그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국가적 차원에서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중요시 되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금성소방산업은 1986년 설립 이래 20여년을 소방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고객 편의를 위한 지속적 노력을 통해 향상된 첨단기술 도입, 기술혁신으로 얻어진 선진기술을 백그라운드 삼아 소방시설의 점검과 감리, 다중이용업 완비 등의 사업영역으로 확대, 발전해 왔다. 또, 국내 대형건물의 소방시설공사를 수행하는 한편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방재현장 견학 등 선진소방 경험을 토대로 국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지, 시설, 주유소 등 다방면의 시공경험을 쌓았다. 이를 토대로 소방시설점검 등 소방 관련 업무에 대한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능력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금성소방산업은 소방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됨에 따라 2006년 9월18일부로 소방시설공사에 이어 전문소방 공사감리업을 추가하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소방업체로써 성장해 가고 있다. 황선우 대표 이사는 “안전한 국가 실현에 따른 소방법의 개정에 발맞추어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우리나라의 소방산업발전은 물론 대국민의 안전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제의 급속한 발전으로 소방산업 역시 발전이 거듭되면서 많은 건축물들과 함께 소방시설물들이 설치되었으나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그에 대한 사후관리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금성소방산업은 소방시설물에 대한 점검은 보다 특별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판단 아래 AS시스템을 구축해 소방공사와 관련된 AS 뿐만 아니라 소방점검 관련 AS 시스템까지도 확실하게 운영해 고객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객과의 1:1 전달방식을 채택, 고객들의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결해 줌으로써 고객에게 신뢰 받는 소방시설관리업체가 되고자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입력시간 : 2007/11/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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