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터넷라이프] 미'AOL' 네티즌 접속 1위

지난 6월중 가장 인기있는 인터넷 웹사이트는 아메리카 온라인(AOL), 야후, 마이크로소프트(MS) 순인 것으로 20일 밝혀졌다.컴퓨터 사용자의 온라인 접속회수를 조사한 미디어 메트릭스(MM)의 통계에 따르면 AOL이 6월동안 4,720만번의 접속회수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AOL의 5월중 접속회수는 4,624만번이었다. 야후는 5월의 3,130만번보다 크게 증가한 3,709만번을 기록, 3,288만번을 기록한 MS를 3위로 밀어내고 2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라이코스, 고 네트워크, 엑사이트, 타임 워너 온라인, 아마존, GO2NET 네트워크, 알타 비스타 등이 이들 상위 3개 웹사이트의 뒤를 이었다. 한편 웹 이용자들은 6월 한달간 평균 13.1일을 인터넷에 접속해 하루에 약 43.4분,한달에 총 9시간 50분을 사이버 공간에서 보냈으며 직장보다는 가정에서 인터넷을 더 많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