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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출신 3선] 이긍규 자민련 원내총무

김종필 총리를 따라 95년 민자당을 탈당한 현역의원 5인방중 한명으로 초대 자민련 총재비서실장을 지낸 JP맨이면서도 구 민정계 출신으로 박태준 총재와도 각별한 사이다.6공의 실세였던 박철언 현 자민련 부총재의 도움으로 13대때 민정당 후보로 충남 서천에서 출마, 여의도에 입성한뒤 월계수회에서 핵심 역할을 했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여야 의원들과 두루 친하고 골프 실력은 싱글로 현역의원중 최고수준이다. 부인 한옥순(56) 여사와 1남1녀. 충남 서천(58) 동국대 법대 신아일보 정치부차장 경향신문 특집기획부장 국제기자연맹부회장 13·14·15대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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