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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유비벨록스, 신규사업과 해외진출로 투자매력 부각

스마트카드 제조기업인 유비벨록스가 신규사업과 해외진출로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인 스마트카드의 해외 시장 확대는 물론 eSE등 신규사업과 실내 위치정보 서비스 같은 사업에도 탄력이 붙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유비벨록스의 주가는 연초 후 23%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로부터 기업 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셀리지온과 최근 투자양해각서(MOU)를 맺었는데.

A: 실내 위치정보알림(indoor navigation)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면 된다. Indoor navigation이란 한 마디로 건물 안에서 길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데 당사는 인천국제공항에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호평을 받아왔다.

셀리지온은 와이파이(WiFi) 기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기본인프라를 생산하는 업체다. 향후 대형마트나 전시장에 실내 위치정보알림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번 MOU를 통해 당사의 Indoor navigation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최근 카드사 정보 유출에 따른 신규카드 발급 수요 증가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고 있는데

Q: 국내보다는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올해 실적 개선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망은?

Q: 신규 비즈니스 현황은

Q: 올해 실적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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