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 IBM, 첫 여성 사장 탄생

중국계 미국인 셜리 위 추이씨<br>8년 만에 외국인 CEO로 교체


IBM은 한국IBM 신임 사장으로 셜리 위-추이(사진)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위-추이 사장은 중국, 대만, 홍콩 지역을 담당하는 IBM 성장시장 그레이터 차이나 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부문 총괄 대표를 지냈다. 지난 2004년에는 중국 최고 여성 경영인 10인, 2005년에는 중국 IT서비스 부문 올해의 인물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한국IBM 대표를 맡아온 이휘성 전 사장은 IBM 본사의 성장시장 전략담당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