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난 11일 하한가로 떨어졌다. 이유가 뭔가.
A. 특별한 이유 없다. 실적이 워낙 나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Q. 2ㆍ4분기 실적은 이미 알려진 것이고, 3ㆍ4분기 실적도 나쁜가.
A. 3ㆍ4분기 결산이 끝나지 않아 알 수 없다.
Q. 그런데 왜 실적이 안 좋아 주가가 떨어졌다고 보는가.
A. 잘 모르겠다.
Q. 올 상반기에 매출은 증가했는데, 영업적자가 커졌다. 왜 인가.
A. 과거에 밝힌 것처럼 제품 수율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Q.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제품에 품질문제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 삼성전자로부터 품질에 문제가 있다는 클레임에 대해 들어본 바 없다.
Q. 최종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내부적인 생산과정에서의 과다비용 때문이라는 것인가.
A. 수율이 떨어졌기 때문에 영업적자가 커졌다.
Q. 최근 86억원을 예금담보대출로 차입했다. 어디에 썼나.
A. 공시 때 밝힌 것처럼 차입금 상황 및 운영자금으로 썼다.
Q.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A. 구체적으로 말 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
Q. 상반기 기준 부채비율이 300%에 육박하는 데, 차입금을 상환했다면 부채비율은 줄었나.
A. 3ㆍ4분기 결산이 끝나지 않아 알 수 없다.
Q. 추가로 부채비율을 줄이기 위한 계획이 있나
A. 그런 계획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매일 2~3 종목이 새로 업데이트되는 '주담과 Q&A'기사는 HTS나 인터넷에 앞서 카카오톡의 새 서비스, 카카오페이지 '주담과 Q&A'상품을 통해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724-2435) 증권부(724-2465)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