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환은행 "영업력 회복 위해 뛸 것"


김정태(앞줄 왼쪽)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김한조(〃 가운데) 신임 외환은행장이 21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가진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행장은 "연간 1조원씩 나던 이익이 지금은 3분의1로 일부 지방은행 수준까지 급락했다. 지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영업력 회복을 위해 포트폴리오(자산배분)를 조정해 중소기업과 소호(SOHO·자영업) 고객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재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