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협중앙회, 北잠수정작전 공로 대통령표창
입력1998-09-29 14:05:00
수정
2002.10.22 05:06:44
지난 6월 속초 해상에 침투한 北잠수정에 대한 작전수행을 위해 도움을 준 공로로 수협중앙회가 대통령 표창을, 수협 속초어업무선국은 통합방위본부장 표창을 받게 됐다고 수협이 29일 밝혔다.
또 北잠수정을 최초로 발견, 신고한 동일호 金仁龍선장과 鄭興敎씨는 광복장을, 속초어업무선국 崔賢奎씨와 李承宰씨는 각각 보국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표창 수여식은 30일 오전 강원도 양양소재 육군 00부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일*간*스*포*츠 연중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