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이 신현욱(사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등 7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 부사장은 지난 1980년 에쓰오일에 입사, 안전환경부문장·공무부문장·RUC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밖에 방주완 IR담당 상무가 전무로, 김호정 홍보팀 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하는 등 총 7명의 임원 인사가 실시됐다. 다음은 인사 내용.
◇에쓰오일 <승진> △부사장 신현욱 △전무 방주완 △상무 한주현 안종필 △상무보 김호정 이동언 신관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