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산업 신용등급 상향
입력2004-06-01 17:42:37
수정
2004.06.01 17:42:37
현대산업개발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이 A2+로 한단계 상향조정 됐다. 지난해 A2- 에서 A2로 상향 된지 1년 만이다.
한국신용평가정보는 1일 “현대산업이 재무안정성과 사업구조 개선으로 수익이 잉여자금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의 토대가 강화됐다”며 “단기자금의 안정성이 높아져 기업어음의 신용등급을 상향했다”고 밝혔다. 회사채는 A(안정적)을 유지했다.
한편 빙그레의 장기 회사채 등급도 BBB+에서 A-(안정적)으로 한단계 상향하고, 기업어음 등급은 A2-를 유지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