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영점은 데일리까사미아 단독 매장으로는 첫 번째다. 130평 규모에 합리적인 가격의 가구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인다.
까사미아는 데일리까사미아를 3년 안에 까사미아 매출의 30%까지 차지하도록 총력을 기울여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매출 목표는 100억원이다. 앞으로 추가 매장 오픈, 추가 상품 기획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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