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99년까지 점포 폐쇄등 1천5백23억 마련/제일은 추가자구

제일은행은 국내 3개점포와 해외 2개점포 폐쇄, 업무용 부동산 6건 처분, 직원 2백명 감축, 베트남 현지법인 및 제일시티리스 매각 등을 통해 1천5백23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마련하기로 했다.제일은행은 8일 한보그룹 부도이후 지난 4월 3천6백2억원규모의 자구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추가 자구계획을 마련, 오는 99년까지 이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