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길(왼쪽 두번째) 와이디생명과학 연구소장과 오석배(〃 세 번째) 서울대 교수 등이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용 조성물의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있다. 이번 기술 이전에 따라 와이디생명과학은 천연물 의약품인 '소양감을 개선하는 아토피 치료제'의 임상2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제공=와이디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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