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룩옵티컬,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제작지원

룩옵티컬 매장도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돼

패션안경숍 룩옵티컬은 지난 1일 방영을 시작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에 출연하는 박시후, 문근영, 소이현, 김지석 등의 배우들에게 2013년도 명품 안경 신상품을 착용시키는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룩옵티컬은 또 ‘청담동 앨리스’에서 문근영의 동생 역할을 맡은 AOA혜정을 룩옵티컬 매장 직원으로 설정하고, 룩옵티컬 매장에 주ㆍ조연 배우들이 방문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이는 스토리도 함께 소개하기로 했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2013년도 국내 안경시장의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증대를 이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