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용품은 경쟁무기] 핑 G10 드라이버

플리즈마 용접… 중량 줄여


핑의 2008년 야심작 G10 드라이버는 비거리와 방향성에서 한층 진보된 성능을 과시한다. 가장 주목 할 점은 크라운의 설계기법. 거미줄 구조로 크라운을 얇게 만들고 페이스는 플라즈마 용접으로 접합해 헤드의 중량을 7g 줄였고 줄어든 중량을 솔(바닥)의 힐(뒤쪽) 부위에 배치함으로써 저중심화와 드로 구질을 유발하게 했다. 티탄 페이스의 VFT 공법은 중심부와 주변부의 두께 및 경도를 달리 해 스프링 효과를 유발하고 볼의 초속을 증가시키며 경쾌한 타구감과 비거리를 구현했다. 전용 TFC129D 샤프트는 모든 골퍼의 스윙 타입을 고려해 최적의 스핀량이 생성된다는 설명이다. 46만원. 핑골프는 G10 드라이버 출시를 기념해 드라이버와 우드, 하이브리드 클럽의 무료 렌탈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간은 12월10일까지이며 사용후기를 홈페이지(www.pinggolf.co.kr)에 올리면 우수작을 선정해 사은품도 증정한다. (02)511-451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