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베이직하우스, 청바지 발암물질 검출 소식에 하락

베이직하우스의 청바지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2시 28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 보다 200원(1.05%) 떨어진 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소비자연맹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내 7종, 수입 8종 등 15개 브랜드의 남성용 청바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베이직하우스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기준치 대비 3배 가량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