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식형펀드 수익률 3개월만에 플러스로

증시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연초이후 수익률이 3개월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2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19일 종가기준으로 연초 이후 운용중인 설정규모 50억원 이상인 주식형 공모펀드 242개의 연초 대비 평균 수익률이 2.08%로 집계됐다. 지난해 증시 상승세로 고공행진을 하던 주식형 펀드는 지난 1월19일 연초 이후 누적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반전된 뒤 이달 14일까지 마이너스 수익률이 지속됐다. 특히 지난 1월23일과 24일 이틀간은 하루 수익률 하락폭이 3.26%와 2.87%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이 환매 갈등을 일으키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