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는 영향력 스킬 등의 직급별 계층 교육과정을 비롯해 기업문화 및 성공의 리더십 최고경영자(CEO) 특강, 명사강연 등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또 회사의 핵심가치와 미래 경쟁력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주 관계자는 “경영진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스킨십 활동도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상호간에 믿음과 신뢰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