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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산업 근본대책 내년 2월까지 마련"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


"쌀산업 근본대책 내년 2월까지 마련"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 관련기사 • ‘쌀 비준안’ 23일 처리…여의도는 살얼음판 • 국회의장 질서유지권 발동할까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 겸 원내대표는 22일 “쌀산업 근본대책을 내년 2월까지 만들어오도록 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정말 대가를 치르면서 (쌀 관세화) 10년 유예를 다시 받았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해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열린우리당은 이와 관련해 23일 본회의에서 쌀 협상 비준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입력시간 : 2005/11/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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