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통신] 사이버 전화국 운영
입력1999-12-22 00:00:00
수정
1999.12.22 00:00:00
이균성 기자
한국통신은 22일 전국 91개 광역전화국에 사이버전화국 시스템을 구축, 「사이버 전화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화이용자들은 각 지역별 사이버전화국에 접속, ▲전화 불만사항 접수 상품 퀴즈 참여 인터넷 강좌 청취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신청 등 전화국 업무를 인터넷에서 할 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은 『앞으로는 모든 전화관련 마케팅과 서비스가 사이버 전화국을 통해서도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특히 전화국 창구에 비치되는 각종 홍보물이나 홍보 우편물 등이 사이버 전화국을 통해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91개 사이버전화국의 인터넷 주소는 한국통신홈페이지(WWW.KT.CO.KR)에서 알 수 있다.
이균성기자GSLEE@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