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에서 열린 '한진해운 2012년 2차 스마트 매니지먼트 회의'에서 최은영(앞줄 왼쪽 세번째) 한진해운 회장과 김영민(〃 오른쪽 두번째) 한진해운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원 및 해외 현지인 매니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진해운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6일 1차 회의 당시 논의됐던 사업전략 및 계획 달성 방안을 해외 매니저와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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