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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후순위채 1,500억원어치 매진
입력2000-02-22 00:00:00
수정
2000.02.22 00:00:00
신한은행 관계자는 후순위채 발행금리가 연 10%(연 실제 수익률 10.38%)로 다른은행에 비해 다소 낮은 데도 불구하고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신한은행의 이번 후순위채 총 계좌수는 1천291개이며 계좌당 평균금액은 116만원이다.
후순위채 발행으로 신한은행의 BIS기준 자기자본 비율이 0.5%포인트 상승했다고신한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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