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왼쪽) LG그룹 회장이 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활동을 기원하는 엠블럼을 전달하고 있다. 글로벌 챌린저는 국내 최초·최장수 대학(원)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2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총 35개팀 140명의 학생들이 선발됐다.
/사진제공=L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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