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모델들이 16일 서울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열린 프리미엄 콤팩트카 A-클래스의 고성능 모델 '더 뉴 A 45 AMG 4MATIC' 출시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AMG 설립 45주년을 기념해 개발한 AMG 4기통 엔진을 탑재, 최고 출력 360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h를 4.6초 만에 주파한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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