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첫 결승골' 박지성 주간 베스트11

유로스포츠 선정… 시즌 두번째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지성(26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ㆍ이하 맨유)이 유럽 스포츠전문채널 '유로스포츠(www.eurosport.com)'의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유로스포츠 인터넷판은 12일 2월 둘째주 '팀 오브 더 위크'를 선정, 박지성을 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에 올렸다. 2005-2006시즌 잉글랜드에 진출한 이후 박지성이 주간 베스트 11에 뽑힌 것은 지난달 14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에 의해 프리미어리그 베스트에 선정된 이후 이번 시즌 두번째다. 유로스포츠 팀 오브 더 위크에는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 디디에 드로그바(첼시)와 앤디 존슨(에버턴)이 투톱에, 애스턴 빌라전에서 2골을 넣은 스티브 시드웰(레딩) 등이 미드필더진에 이름을 올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